진세충: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연장해야 한다.
본사소식: 장영항공 뉴질랜드조종사는 무한페염(신형 관상바이러스병, COVID-19)을 진단했다. 이들은 선상에서 근무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선원을 감염시키고 여성 친구들을 긴밀하게 접촉해 253일 동안 대만의 무진단 실패를 초래했다. 교통부장 림가룡은 어제 고웅을 방문했을 때 이미 항공사와 초보적인 토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선원들은 7일간 자택격리로 조정된다. 항공업계 방역 개선 관련 방안이 어제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 제출돼 심사를 받았다.
지휘센터 대변인 장인상은 어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방안은 이미 접수되였지만 상세한 방향과 내용은 진일보 료해하고 토론해야 한다. 다음 주 수요일 브리핑은 대외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지휘관 진시중은 항공업계가 방역관리를 실시하면 자택검역이 사흘이나 닷새 동안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리를 하지 못하면 검역을 연장하지 않을 수 없다.
당초 항공업계 가동을 유지하기 위해 입점검사가 35일 동안 계속됐다.
진시중은 일전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항공업계는 항공편의 정상화를 유지하기 위해 3~5일간 자택검역공간이 있으며 항공업계가 SOP(표준작업절차)를 제정하여 여러가지 관리를 진행할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SOP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 창룽항공이 완전한 방역방안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항공기 승무원들의 자택검역 시간을 연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림가룡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민항국과 항공회사는 어떻게 승무원건강관리통제절차를 강화할것인가에 대해 상세하게 토론하고 개선조치도 제기했다. 어제 이미 지휘센터에 교부하여 심사하게 했는데 항공회사가 더욱 큰 책임을 지고 방역추적과 건강관리를 잘할것을 요구하게 된다.
림가룡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사업성격이 특수하기에 방역을 위주로 하고 그들이 량호한 심신상태를 확보하여 임무를 집행하도록 하기 위해 자택검역을 7일로 변경할데 대해 초보적으로 토론했는데 그사이 공무수요로 인해 비행임무를 집행할수도 있다.
진시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항공업계의 방역관리에 대해 3, 5일의 자택검역을 거듭 강조했는데 그 기초는 외역관리를 잘하는것이다. 문제는 어떤 사람은 표준조작절차에 따라 처사하지 않고 어떤 사람은 뛰쳐나왔고 어떤 사람은 규칙에 따라 처사하지 않았다는것이다. 그러므로 항공사가 감독관리사업을 잘하여 지휘센터가 그들이 진짜로 하고있음을 알도록 하기 바란다.
진시중은 만일 정말 안된다면 지휘중심에서 관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외장을 돌볼 수 없어 검역기를 늘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시범적으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반급문제로 만약 집에서 7일간 검역하고 집에 있으면 방학기간에 석방하지 못하면 심리균형에 영향을 줄수 있다. 이렇게 날아도 좋지 않다. 항공업계가 확장하지 않는 한 앞선 관리를 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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