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워싱톤. /tas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회와 각 주 입법기관의 조속한 선거개혁을 촉구했다. 국가원수가 수요일 미국 구출 대행진에서 연설을 한 것은 수천 명의 지지자들이 워싱턴에서 벌이는 시위였다.
그는 11월 미국 대선과 관련해 역사상 가장 부패한 선거일 수도 있고,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선거일 수도 있다. 끔찍하고 끔찍하다. 믿을 수 없다. 이는 지방 정치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안보의 문제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오늘 선거결과 인정 문제 외에 국회의원과 주 의원들에게 더 빨리 선거개혁을 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가 나라를 잃기 전에 개혁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오늘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트럼프의 시위는 상·하원이 앞으로 몇 시간 동안 민주당원인 조지프 바이든을 통해 승리할 선거 결과다.
미국의 선거제도는 오래되고 간접적이며 극히 혼란하다. 11월 3일에 정식으로 당선된것은 미국의 새 대통령과 부통령이 아니라 선거단 성원이였다. 인구와 당선자의 비례는 주에 따라 다르며 다수제 또는 비례제는 서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