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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오바마의 전 조수를 재향군인사무부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뉴욕, 12월 10일. /tass/.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조지프 바이든은 데니스 맥도노를 정부의 재향군인사무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맥도노는 제44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서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냈다. 민주 전환 팀은 목요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이렇게 말했다.  

맥도노는 오바마의 국가안보보좌관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CSC) 비서실장을 지냈다.  

대선은 11월 3일 실시된다. 주류 언론의 추산에 따르면 바이든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을 꺾고 국가원수에 오르는 데 필요한 270여 명의 유권자의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 사람들은 그가 우세를 점했다고 주장한다. 제2임기의 공화당은 패배를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계표문제에 대해 법원에 상소하기로 결정하였는데 그것은 민주당이 선거에서 많은 규정위반행위가 존재한다고 인정하였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