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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론 COVID-19 양성검사

 

프랑스 대통령궁 앨리스는 목요일 성명을 내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COVID-19 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막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제이 보르소나로 브라질 대통령에 이어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계 주요 지도자다. 존슨은 병이 매우 심해서야 완쾌되었다.  

 

남아공과 인접한 작은 나라 에스와티니의 안부로스 드라미니 총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Covid-19로 사망한 지도자다. 그는 52세이다.  

 

아르메니아, 볼리비아, 과테말라, 온두라스와 러시아의 대통령과 총리도 감염됐다. 나이지리아 대통령 무하마두부하리의 한 고위 측근이 4월 이 바이러스에서 숨졌다. 수십 명의 백악관 관리들과 조수들이 양성반응을 보였다. 미국 내무장관 데이비드 번하트가 수요일에 양성반응을 보였다.  

 

마찬가지로 수요일에 미국 국무부는 국무장관 폼페오가 양성검사를 받은 사람과 접촉하고 있으며 격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COVID-19 및 백악관: 양성자 검사 

 

내무장관 데이비드 번하트: COVID-19 양성검사, 격리됨 

 

엘리제궁의 한 회사는 올해 42세의 마크롱이 7일 동안 자신을 격리하고 계속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짧은 성명은 마크롱이 "첫번째 증세가 나타나자마자"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것은 막롱이 어떤 증상을 겪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지 못했다.  

 

마크론은 지난 주말 EU 정상회의에 참석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만났다. 수요일에는 안토니오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를 만났다. 월요일에 그는 스페인 지도자 페드로 산체스(Pedro Snchez)를 만났다. 

 

관상바이러스 사례가 급증하면서 프랑스는 이번 주 야간통행금지를 실시했다. 야간통행금지는 술집과 음식점, 중요하지 않은 상점을 폐쇄하는 전국적인 봉쇄를 대신했다. 존스홉킨스대의 COVID-19 계기판에 따르면 프랑스는 약 6만 명이 250만 관상 바이러스로 사망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프랑스의 야간통행금지는 명절의 모임을 위해 크리스마스이브에서 편안해질 것이다.  

 

유럽련합감독관리기구는 아직 독일이 연구개발한 관상바이러스에 대한 왁찐을 비준하지 않았으며 이 왁찐은 이미 카나다, 미국, 영국에서 출시되였다. 일부 독일과 프랑스 관리들은 유럽약품국에 성탄절전에 휘리와 독일회사 BioNTech 에서 생산한 침제를 비준할것을 요구했다.  

 

V데이: COVID-19 대유행이 시작된 지 1년 만에 영국은 서방 최초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 나라다. 

 

COVID-19: 미국에서 처음으로 Pfizer/Biontech COVID-19 백신을 접종한 사람